핵심 요약: 첫 코성형에서 과하지 않게 하는 기준은 유행이 아니라 얼굴 비율과 코 내부 구조입니다. 에디션성형외과는 수술 전 3D CT로 뼈와 연골 상태를 분석해 피부와 연골이 감당할 수 있는 높이와 길이의 범위를 먼저 정하고 그 범위 안에서 디자인합니다. 구조가 버틸 수 있는 한계를 넘긴 수술은 시간이 지나며 변형과 구축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핵심 요약: 첫 코성형에서 과하지 않게 하는 기준은 유행이 아니라 얼굴 비율과 코 내부 구조입니다. 에디션성형외과는 수술 전 3D CT로 뼈와 연골 상태를 분석해 피부와 연골이 감당할 수 있는 높이와 길이의 범위를 먼저 정하고 그 범위 안에서 디자인합니다. 구조가 버틸 수 있는 한계를 넘긴 수술은 시간이 지나며 변형과 구축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에디션성형외과 한대희 대표원장(성형외과 전문의, 의사 18년차·2009년 면허 취득, 전문의 13년차·2014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석사)이 감수했습니다. 대한코성형연구회 정회원으로 SCIE 국제학술지에 코성형 관련 논문 3편을 발표했습니다.
첫 코성형인데 왜 '덜 하는 것'이 기준인가요?
저는 첫 코성형에서 가능한 최대치가 아니라 그 코가 감당할 수 있는 적정치를 기준으로 잡습니다. 코는 피부와 연골과 뼈가 함께 하중을 나눠 버티는 구조물입니다. 피부가 늘어날 수 있는 양에는 한계가 있고 코끝을 받치는 연골이 지지할 수 있는 무게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이 한계를 넘겨 높이거나 길이를 무리하게 늘리면 수술 직후에는 문제가 보이지 않아도 몇 년에 걸쳐 피부가 얇아지거나 코끝이 내려앉는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에디션성형외과의 2025년 자체 상담 통계(2025.01~12)에서 상담의 82%가 재수술 상담이었습니다. 재수술을 고민하는 분들을 매일 진료실에서 만나다 보면 첫 수술에서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를 거꾸로 배우게 됩니다. 그 경험이 첫 수술 환자분께 적정선을 권하는 이유입니다. 첫 수술은 조직이 온전한 단 한 번의 기회이고 이 기회를 어디까지 쓸지 정하는 일이 디자인보다 먼저입니다.
과한 코성형은 어떤 문제로 이어지나요?
구조가 버틸 수 있는 범위를 넘긴 수술의 대가는 대부분 나중에 나타납니다. 보형물이 필요 이상으로 높으면 피부가 지속적인 압력을 받아 얇아지고 보형물 윤곽이 비쳐 보일 수 있습니다. 코끝 연골이 감당하기 어려운 연장은 시간이 지나며 코끝 처짐이나 모양 변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조직에 가해진 부담이 크면 피막이 두꺼워지며 코가 딱딱해지고 들리는 구축이 생길 위험도 커집니다.
이런 변화가 생기면 재수술로 교정하게 되는데 재수술은 첫 수술보다 조건이 나쁩니다. 흉터 조직 속에서 연골을 다뤄야 하고 쓸 수 있는 자가 조직도 줄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첫 수술의 절제는 결국 조직을 보존하는 안전의 문제라고 말씀드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코'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자연스러움은 막연한 느낌이 아니라 비율의 문제입니다. 이마에서 코를 지나 턱으로 이어지는 옆선의 흐름, 얼굴 길이와 코 길이의 비례, 코와 윗입술이 만드는 비순각처럼 측정할 수 있는 요소들이 자연스러움을 결정합니다. 에디션성형외과가 첫 수술을 시그니처 코성형이라는 별도 항목으로 두고 얼굴 전체 비율 분석에서 시작하는 이유입니다. 코만 봐서는 그 코가 그 얼굴에 어울리는지 알 수 없습니다.
"18년간의 성형외과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얼굴의 구조와 비율, 노화로 인한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환자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아 자연스럽고 조화로운 결과를 만드는 것을 진료 철학으로 생각합니다."
— 한대희 대표원장, 성형외과 전문의
비율에서 출발하면 결론은 사람마다 다르게 나옵니다. 같은 높이의 콧대라도 얼굴이 갸름한 분과 이목구비가 진한 분에게 주는 인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상담에서 원하시는 코 모양을 듣는 것만큼 얼굴 전체의 조화 속에서 그 모양이 성립하는지를 확인하는 데 시간을 씁니다.
3D CT로 무엇을 확인한 뒤 범위를 정하나요?
디자인은 사진이 아니라 구조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에디션성형외과는 수술 전 3D CT로 코뼈와 연골의 구조를 분석합니다. 겉에서 만져지는 정보만으로는 비중격연골의 크기와 휘어짐, 코뼈의 폭과 형태를 정확히 알기 어렵습니다. 구조를 먼저 확인하면 코끝을 어디까지 세울 수 있는지, 지지대로 쓸 연골이 코 안에서 얼마나 확보되는지, 콧대는 어느 높이까지 안정적인지 범위가 나옵니다.
이 범위가 곧 절제의 기준입니다. 환자분이 원하는 모양이 범위 안에 있으면 그대로 계획하고 범위를 넘으면 어디까지 가능한지와 왜 그 이상은 권하지 않는지를 상담에서 설명드립니다. 기준이 구조에 있으면 근거를 두고 대화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연예인 코 사진을 그대로 해 주시나요?
같은 코를 다른 얼굴에 옮기면 다른 코가 됩니다. 사진 속 코가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 그 얼굴의 이마와 눈과 입술이 함께 만드는 조화 때문입니다. 피부 두께가 다르고 연골의 강도가 다르고 얼굴의 폭이 다른 사람에게 같은 수치를 적용하면 결과는 사진과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진을 가져오시면 그 코의 어떤 요소가 마음에 드시는지를 먼저 나눕니다. 콧대의 높이인지 코끝의 각도인지 전체 길이인지에 따라 이 얼굴에서 구현할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상담부터 수술과 경과 관찰까지 한대희 원장이 직접 진행하는 체제라서 상담에서 나눈 기대치가 수술 계획에 그대로 이어집니다. 기대치를 조율하는 일은 수술만큼 중요합니다. 기대와 결과의 간격이 재수술 고민의 출발점이 되는 경우를 진료실에서 자주 봅니다.
절제해서 하면 변화가 부족하지 않을까요?
절제한 수술이 곧 작은 변화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절제의 기준은 구조가 감당할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변화의 크기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코가 많이 낮거나 휘어진 분이라면 구조 자체를 다시 세우는 수술이 필요하고 이때의 변화는 뚜렷합니다. 에디션성형외과는 비중격연골과 자가늑연골, 자가진피 같은 자가 조직을 우선 사용해 필요한 만큼의 재건을 합니다. 절제란 불필요한 무리를 걷어내는 일이지 필요한 변화를 포기하는 일이 아닙니다.
반대로 이미 비율이 나쁘지 않은 코라면 작은 교정만으로 인상이 정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쪽이든 판단의 순서는 같습니다. 구조를 진단하고 비율을 분석한 뒤 그 얼굴에 필요한 만큼만 계획합니다. 그 결과가 크든 작든 오래 유지될 수 있는 변화를 목표로 합니다.
한대희 대표원장은 성형외과 전문의(2014년 취득)로 2009년 의사 면허를 취득한 의사 18년차이며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대만 장궁기념병원 두개안면센터(2013)와 미국 플로리다대학교 IFAAS 미니 펠로우십(2016) 연수를 거쳤습니다. 코수술 집도는 한대희 원장 통산 4,500건 이상(2017~2025 의무기록 집계)이며 이전 근무처를 포함한 수치입니다.
상담은 02-591-0100 또는 카카오톡 채널 @에디션성형외과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 개인에 따라 출혈, 감염, 부기, 비대칭, 흉터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정도의 차이가 있으므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07
FAQ
Q. 첫 코성형인데 많이 높이고 싶어요. 원하는 만큼 해 주나요?
A. 피부가 늘어날 수 있는 양과 연골이 지지할 수 있는 무게에는 개인별 한계가 있습니다. 3D CT 등으로 구조를 진단해 가능한 범위를 정하고 그 범위를 넘는 높이는 피부 얇아짐이나 변형 위험 때문에 조정을 권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Q. 자연스럽게 하면 한 티가 안 나서 아쉽지 않을까요?
A. 자연스러움과 변화의 크기는 별개입니다. 얼굴 비율에 맞는 범위 안에서도 코가 낮거나 휘어진 경우라면 구조 재건으로 뚜렷한 변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움의 기준은 변화가 작다는 뜻이 아니라 얼굴 전체와 조화를 이룬다는 뜻입니다.
Q. 유행하는 코 모양으로 하면 왜 위험한가요?
A. 유행 디자인은 특정 얼굴형과 피부 조건에서 성립한 모양인 경우가 많습니다. 피부 두께와 연골 강도가 다른 얼굴에 같은 수치를 적용하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고 구조가 감당하기 어려운 디자인이라면 시간이 지나며 변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Q. 첫 수술을 보수적으로 하면 재수술을 전제로 하는 건가요?
A. 아닙니다. 절제된 계획의 목표는 한 번의 수술로 오래 유지되는 결과입니다. 구조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수술하면 변형과 구축 위험을 줄이는 접근이 가능하고 그것이 재수술 가능성을 낮추는 방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