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O실과 실루엣소프트는 처짐이 어떤 모양으로 나타났는지에 따라 나누어 사용합니다. 라인이 무너진 경우와 도톰한 볼이 내려온 경우에 에디션성형외과가 사용하는 실을 설명합니다.
PDO실과 실루엣소프트는 처짐이 어떤 모양으로 나타났는지에 따라 나누어 사용합니다. 턱선처럼 라인이 무너진 경우에는 PDO실을, 볼륨감이 있는 중안면(눈 아래부터 입꼬리 위까지) 처짐과 심부볼(입가 옆에 불룩하게 모인 볼살) 처짐에는 실루엣소프트를 주로 사용합니다. 에디션성형외과는 이 두 가지와 함께 압토스라는 실도 사용합니다.
PDO실, 실루엣픽스, 실루엣소프트는 이름이 어떻게 다른가요?
PDO는 실을 만드는 소재의 이름이고, 실루엣픽스와 민트는 이 소재로 만든 실 제품의 이름입니다. 에디션성형외과에서 "PDO실"이라고 하면 이 두 제품을 가리킵니다. 소재 이름과 제품 이름이 섞여 쓰이기 때문에 같은 실을 두 가지 이름으로 듣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루엣소프트는 실루엣픽스와 이름이 닮았지만 다른 실입니다.
세 가지 실은 각각 어떤 처짐에 쓰나요?
처짐의 모양에 따라 나누어 쓰며, 중안면 처짐에는 두 가지 실을 사용합니다.
| 실 | 주로 쓰는 처짐 | 실의 쓰임 |
|---|---|---|
| PDO실(실루엣픽스, 민트) | 턱선처럼 라인이 무너진 경우 | 처진 조직을 원하는 방향으로 당깁니다 |
| 실루엣소프트 | 볼륨감이 있는 중안면 처짐, 심부볼 처짐 | 양방향 콘 구조로 처진 조직을 재배치합니다 |
| 압토스 | 중안면 처짐 | 리프팅과 함께 피부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실입니다 |
턱선처럼 라인이 무너졌을 때는 어떤 실을 쓰나요?
PDO실을 주로 사용합니다. 라인이 무너졌다는 것은 옆모습에서 귀밑부터 턱 끝까지 이어지던 선이 중간에서 끊겨 보이는 모습을 말합니다. 볼에서 내려온 조직이 턱선 위에 얹혀 선을 덮으면 이렇게 보입니다. 정면에서는 턱 양옆이 아래로 넓어져 보이기도 하고, 입가 옆에서 턱으로 내려가는 선이 각져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도톰한 볼과 심부볼이 내려왔을 때는 무엇을 쓸까요?
실루엣소프트를 주로 사용합니다. 이때는 라인만 흐려진 처짐과 달리 내려온 조직에 부피가 있습니다. 볼 가운데의 도톰한 살이 내려오면 앞볼은 납작해지고 입가 옆은 불룩해집니다.
실루엣소프트에는 원뿔 모양의 작은 돌기(콘)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달려 있습니다. 이 양방향 콘이 처진 연부조직(피부 밑의 부드러운 조직)을 잡아 줍니다.
처짐의 모양만 보면 실이 정해지나요?
정해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라인도 무너지고 도톰한 볼도 함께 내려온 분이 있고, 중안면 처짐에는 실루엣소프트와 압토스를 모두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한대희 원장은 실을 고르는 기준을 이렇게 말합니다.
"중요한 것은 특정 실이 항상 좋은 것이 아니라, 환자의 피부 탄력, 지방 분포, 처짐 원인을 정확히 분석한 후 가장 적합한 실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실을 바꿔도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있나요?
있습니다. 처진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볼륨이 꺼진 경우입니다. 팔자주름에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볼륨이 꺼져서 생긴 변화는 조직이 내려와서 생긴 변화와 달라, 실의 종류를 바꾼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때는 처짐과 꺼짐을 함께 평가하고, 필요하면 볼륨을 보완하는 시술을 병행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실루엣소프트는 녹는 실인가요?
A1) 녹는 실입니다. 실루엣소프트는 PLLA라는 성분으로 만든 실이며, 몸 안에서 시간이 지나며 분해됩니다.
Q2) 실 종류는 누가 정하나요?
A2) 실리프팅을 담당하는 한대희 원장이 정합니다. 처짐의 원인을 진단한 후 실의 종류와 개수, 삽입 방향을 함께 디자인합니다.
Q3) 실 이름을 정해서 가도 되나요?
A3) 원하는 실을 말씀하시는 것은 괜찮습니다. 다만 그 실이 맞는지는 피부 탄력과 지방 분포, 처짐 원인을 분석한 후 판단하므로 다른 실을 권해 드릴 수 있습니다.
Q4) 전에 다른 실로 실리프팅을 받았는데 실을 바꿔도 되나요?
A4) 이전 시술의 종류와 시기, 현재 조직 상태를 확인한 후 결정합니다. 전에 사용한 실의 이름과 시술 시기를 아신다면 알려 주십시오.
실의 종류는 실리프팅 디자인의 한 부분입니다. 종류가 정해져도 어느 방향으로 당길지와 어디에 고정할지는 조직이 내려온 방향을 보고 따로 설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