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재수술 전 3D CT에서 기존 보형물은 어떻게 보이나요?

작성: 에디션성형외과의원 | 발행일: 2026. 10. 28.

코재수술 전 3D CT에서는 기존 보형물이 있는지와 놓인 위치, 뼈와 연골의 구조, 구축 상태를 확인합니다. CT를 찍고 원장과 화면을 보는 상담을 순서대로 안내합니다.

코재수술을 알아보는 분 가운데에는 이전 수술에서 무엇을 어디에 넣었는지 정확히 모르는 분이 있습니다. 수술한 지 오래됐거나 기록을 받아 두지 않은 경우입니다. 에디션성형외과는 수술 전 3D CT로 기존 보형물이 있는지와 놓인 위치, 뼈와 연골의 구조, 구축 상태를 확인합니다. 원장과 환자는 그 화면을 함께 보면서 수술 계획을 이야기합니다.

CT를 찍기 전에 환자는 무엇을 말하나요?

코 수술을 몇 번 받았는지, 마지막 수술이 언제였는지, 지금 불편한 것이 모양인지 숨쉬기인지를 먼저 말합니다. 기억나는 재료가 있다면 함께 말합니다. 실리콘인지 고어텍스인지, 귀나 가슴에서 연골을 떼어 썼는지, 수술 말고 실이나 필러로 코를 높인 적이 있는지입니다. 정확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환자의 기억은 CT 화면과 맞추어 봅니다.

원하는 모양도 이때 말합니다. 높이를 더 올리고 싶은지 낮추고 싶은지, 코끝 방향을 바꾸고 싶은지에 따라 화면에서 눈여겨볼 곳이 달라집니다.

3D CT는 어떤 검사인가요?

CT는 엑스선으로 몸의 단면을 여러 장 찍는 검사이고, 3D CT는 그 단면들을 컴퓨터로 쌓아 입체로 보여 줍니다. 코를 정면, 옆, 아래 어느 방향에서든 돌려 볼 수 있어 단면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좌우 차이도 알아보기 쉽습니다. 에디션성형외과가 사용하는 장비는 HDX WILL입니다.

옆모습 사진은 피부 겉의 선만 보여 줍니다. 그 선을 만든 것이 뼈인지 보형물인지 부은 조직인지는 사진으로 알 수 없어, 재수술을 앞둔 코는 안을 보는 검사를 먼저 합니다.

화면에서 원장은 무엇을 확인할까요?

세 가지를 확인하며, 각각에 따라 정해지는 것이 다릅니다.

화면에서 확인하는 것그것으로 정해지는 것
뼈와 연골의 구조코 안에 쓸 연골이 남아 있는지, 다른 곳에서 얻어야 하는지
기존 보형물의 유무와 위치보형물을 제거할지와 그 범위
구축 상태코끝을 얼마나 내리고 길이를 얼마나 되찾아야 하는지

구조에서는 코뼈가 한쪽으로 휘어 있는지, 콧속을 좌우로 나누는 칸막이인 비중격이 곧은지, 이전 수술에서 뼈를 다듬은 흔적이 있는지를 봅니다.

보형물은 들어 있는지, 들어 있다면 콧대의 어느 높이에서 어느 높이까지 놓여 있는지,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기울어 있지 않은지를 봅니다. 환자가 "실리콘을 넣었다"고만 기억하는 경우에도 화면에서는 그것이 놓인 위치를 볼 수 있습니다. 보형물이 화면에 나타나는 밝기나 모양은 재료와 촬영 조건에 따라 달라, 진료실에서 환자 본인의 CT 화면을 함께 보면서 어느 것이 보형물인지 짚어 설명합니다.

구축은 코 안 조직이 오그라들면서 코끝이 들리거나 코가 짧아진 상태입니다. 화면에서 코끝이 얼마나 올라가 있는지, 코의 길이가 얼마나 줄었는지를 봅니다.

화면을 함께 보면서 무엇을 이야기하나요?

현재 상태가 어떤지, 원하는 높이와 각도와 선에 맞추려면 어떤 계획으로 수술해야 하는지입니다. 코끝이 들린 것이 고민이라면 화면에서 코끝이 올라간 정도를, 콧대가 휘어 보이는 것이 고민이라면 휜 것이 뼈인지 보형물인지를 함께 봅니다.

화면을 설명하는 사람은 수술을 집도하는 한대희 원장입니다. 설명을 듣다가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그 화면을 다시 보여 달라고 하셔도 됩니다.

CT를 본 뒤에야 답할 수 있는 질문은 무엇인가요?

하나는 보형물을 그대로 두고 코끝만 고칠 수 있느냐는 질문입니다. 보형물을 제거하고 코끝만 다시 잡는 수술은 가능하지만, 보형물을 유지하면서 코끝만 재수술하기를 원한다면 CT 촬영과 진단을 거친 다음에 답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보형물 없이 본인 조직만으로 수술할 수 있느냐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에는 본인 콧대의 높이와 코 안에 남은 연골을 보아야 답할 수 있어, 직접 진찰하고 CT로 코 안 상태를 파악한 다음에 계획을 세웁니다.

보형물을 확인한 다음에는 무엇을 정하나요?

보형물을 제거할지와 무엇으로 다시 세울지입니다. 콧대와 코끝을 새로 만드는 재수술에서는 실리콘이든 고어텍스든 기존 보형물을 제거합니다. 다만 고어텍스는 실리콘보다 제거가 어렵고 피부가 얇아질 수 있어, 수술할 때 조금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래서 어떤 보형물이 들어 있는지를 수술 전에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재료로 다시 세울지도 화면을 본 뒤에 정합니다. 코 안에 쓸 연골이 넉넉하지 않고 구축을 풀어야 한다면 늑연골(갈비뼈와 가슴뼈를 잇는 연골)을 써야 할 수 있습니다.

CT만으로는 알 수 없는 것도 있을까요?

있습니다. CT는 단단한 구조를 잘 보여 주는 검사입니다. 피부가 얼마나 얇은지, 이전 수술로 생긴 흉터 조직이 어디까지 붙어 있는지는 화면만으로 다 알기 어려워 직접 만져 보는 진찰로 확인합니다.

이전 수술로 인한 조직 손상이 큰 코는 CT에서 구조가 확인되더라도 결과에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변화와 한계를 함께 설명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코에 넣은 녹는 실은 어떻게 하나요?

A1) 수술하는 과정에서 제거합니다. 실을 넣은 시기와 횟수를 알려 주시면 수술 계획에 반영합니다.

Q2) 첫 수술 기록이 없어도 진료를 받을 수 있나요?

A2)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록이 없어도 3D CT로 기존 보형물과 구축 상태를 파악합니다. 기록을 갖고 계신다면 가져오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Q3) 재수술할 때 새 보형물을 다시 넣나요?

A3) 코에 따라 다릅니다. 재수술에서 보형물이 필요한 코에는 새 보형물이 들어가고, 본인 조직만으로 교정할 수 있는 코는 보형물 없이 수술합니다. 에디션성형외과는 코성형에 자가 조직을 우선 사용합니다.

금액은 CT로 코 안 상태를 확인한 다음 상담을 통해 정해지며, 대략적인 비용 안내는 상담실장이 합니다.

개인에 따라 붓기, 멍, 코막힘, 코끝 감각 저하, 보형물과 코끝 사이 단차, 좌우 비대칭, 감염, 늑연골 채취 부위의 통증이나 흉터 등이 생길 수 있고 이전 수술로 인한 조직 손상 정도에 따라 결과에 한계가 있을 수 있으며 정도와 지속 기간에는 차이가 있으므로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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